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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괜히 나왔나 싶었는데

갈수록 몸을 혹사시킨다는 생각이 든다

정상에 아무도 없는걸 보아

내가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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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판이 없어 안전신문고 민원 넣고

 내려간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