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왜 튜닝 관련된 책이 거의 없을까요?
뭐 기술이라는게 워낙에 빨리 변하다 보니 책보다는 인터넷에 올라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종합적으로 자동차 튜닝을 다루는 사이트는 찾기 힘들고
겉핥기 식으로 작성된 내용도 많고, 떄로는 너무 어렵게 전문적으로 쓴 글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수필처럼 튜닝 경험담(?) 같은 책은 아예 없더라구요...
(공돌이의 특성?)
네 그래서 제가 써봤습니다.(전자책입니다)
국산 중형차(올뉴말리부)를 튜닝하면서 겪은 일들을 약간의 지식과 버무려서 책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한 4~5년에 걸친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의 경험담 정도?
제가 업계 사람도 아니고 전문가는 더더욱 아니기에(그냥 IT 제조회사 댕기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저같이 튜닝에 관심많은 튜린이들이 읽기에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에 불질러 보고자 시작은 했는데 그정도 깜냥이 될진 모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튜닝 | 토트 | 토트북스 - 교보ebook (kyobobook.co.kr)
이외에도 Yes24, 알라딘, 리디, 밀리의서재 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ㅠㅠ 링크는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