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횽의 방치차 떡밥을 덥석 물어봅니다.

 

색상을 하늘색에서 쥐색으로 올도색 후 1년뒤.

차가 뻗었습니다. 입고해서 오버홀후 2871rt 신품작업.

이때는 토마토 바디킷 달기 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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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도 못타고 엔진 해먹고 이번에는 30r로 작업.

단조도 구해야하고 트윈클러치도 구해야 하고..

신품 제조가 원활하지 않아서 정말 오랜기간 차를 못 탔네요

로드뷰는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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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차는 그자리에 요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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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차는 아직 그자리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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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엔진은 미리 내려놓고 작업하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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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파츠는 신품으로 조립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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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트 30r 신품터빈.

에혀..대체 얼마를 갈아넣은건지 몰겠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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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귀국하여 드디어 차를 받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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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4개월 된 i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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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간 방치의 흔적입니다.

기둥쪽에 최대한 붙여놨지만 누가 쳐박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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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로 대충 붙이고 고압수 살포 해줍니다.

뭔가 좌우대칭이 안맞는 The lover(더러버) 문구..

무작정 와이퍼 돌렸다가 쪄든먼지가 번져서 개피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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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 1년뒤..

6개월간 방치 직후 모습입니다.

두달차이지만 쌓인 먼지량이 지난번보다 훨신 많네요

다행이 어디 뿌서진곳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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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와이퍼 안돌리고 걸레로 창문 닦고 세차장 직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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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i40차례입니다.

방치3개월. 뽀얗게 쌓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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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떤 개ㅅ가 낙서해놨네요

저거뿐만아니라 보닛에 뭔가 날카로운 물건으로 졸라맨 그려놓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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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사고로 입원한지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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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의 흔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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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차들 차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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