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퇴근하자마자
대천해수욕장에 있는 호텔까지 쏘고 뻗었습니다 ㅠㅠ
근로자의날 아침
호텔 조기 퇴실 후 국밥한그릇!!
이제부터 모레놀이의 시간입니다
2시간 클리어!!
안면도를 가기 위해 해저터널 진입
유리터널이 아니라서 아쉽다네요
튤립축제 산책 한번 해줬구요(입장료가 ㅎㄷㄷ)
아들램 사진도 찍어주고 ㅎㅎ
점심먹으러 왔는데 웨이팅 1시간이네요 ㄷㄷ
게국지 2인세트입니다 ㄷㄷ
배추(?) 김치(?) 들어간 꽃게탕 게국지 ㄷㄷ
호불호가 있다던데 저는 맛있었습니다
여긴 간장게장이 강추에요
진짜 맛있네요
양념게장은 쏘쏘
잘먹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코스인 카트체험장
한번 타더니 재미있다고 추가 ㄷㄷ
속도가 쪼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떡실신 ㅋㅋㅋㅋㅋ
급하게 떠난 여행치곤 알차게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