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치료받고 피곤했는지 잠을 많이 잤더니 비몽사몽하네요+_+
잠시 바람을 쐬러 옥상에 올라가봤습니다.
여태 치료받은 금액이 1500만원정도인데 개인부담금도 제법 있는터라 오늘 낮에 보험료 지급신청 했네요..
얼마나 나올지 ㅠㅠ
사방이 건물로 막혀있음.
촌(?)에 살던 저로써는 생소한 풍경이네요
역시 한국은 화려함+_+
유럽의 한적한 도로와는 상반되는 풍경
저와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떠돌던 방구석에 잠들어있는 제 드론이 문뜩 생각나네요.
아직도 후회합니다.
시ㅂ 이걸 피했어야했는데..
이상 뻘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