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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끝내겠다는(?) 옹졸한 생각으로...

프리워시제를 부분이 아닌 전체에 시공하느라 초장에

힘 다빼고나니 미트질할때 열심히 못하겠더라구요

ㅎㄷㄷㄷㄷ

 

세차를 좀더 짧은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행하여 누적된

찌든때를 조금씩 없에다가 이때다 싶을때 왁스까지

조져야겠습니다 ㅎㄷㄷ

 

지금은 물때랑 유분기만 조금씩 제거하는 단계로...

 

다음 세차때는 페클도 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