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차이..
2009년식 NF쏘나타 메뉴얼 책
당시에 아이폰은 커녕
스마트폰 자체가 없던시절..
당시에 고3 고삐리였는데
스카이 네온사인인가 폴더폰 쓰던시절..
책 자체가 뭔가 두툼하고 인쇄 품질이나 퀄리티가
나름 괜찮네요??
차 살때 세트바리로 딸려온
다이어리
저기에 등록증이나 보험증권
또는 정비하면
정비내역서 같은거 꽂아놓는 용도??
얇디 얇은
대충 인쇄한거같은 종이떼기
보증서&메뉴얼 설명서 +_+
이제는
스마트한 시대니
폰으로 열어 보는 시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