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암정 후기 (4) 이미지 휴대전화 24.03.03 09:42 추천 5 조회 1140 수정 24.03.03 09:43 대구갤러리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어제 현암정이란 무시무시한 장소에 갔다왔는데 뭉로마님 흰색 뚜따 폴쉐 영접하고 왔습니다. 무서워서 다가가서 말은 못걸었던 ● 죄송합니다 옆차에 문콕당해서 내려왔다캅니다. 하산연비 완전 뻥연비 끗 추천5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