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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현암정이란 무시무시한 장소에 갔다왔는데

뭉로마님 흰색 뚜따 폴쉐 영접하고 왔습니다.

무서워서 다가가서 말은 못걸었던 ● 죄송합니다

옆차에 문콕당해서 내려왔다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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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연비 완전 뻥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