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니 잘달리고 한번 더 달리자고 비상깜빡이 날렷는데
잘 달렸다는 의사로 받아들이신건지 같이 비상깜빡이는 켜주셨는데 ㅠㅠ
1키로 남짓한 구간이었지만 갓만에 똥꼬바짝 햇네요 ㅋㅋ
여유는 쫌 있었는데 혼자 타고 있던게 아니라 아쉬웠네여 ㅠ
마지막에 빠질때 비상깜빡이+라이트 기분좋앗네여 ㅋㅋ
같은 경로였으면 휴게소에서 커피라도 한잔 사드릴라고햇는데 아쉽아쉽ㅋ
조수석 여자분 폰 열심히 만지고잇던데
부럽부럽 ㅠㅠ
안운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