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릴땐 낌새도 없더니 TG로 나가는 램프에서 차가 미끄덩하길래 어? 싶었습니다.
정차해놓고 보니 타이어 씹히고 있는 중이었네요.
고무볼 엄청 만들어졌을듯합니다.
(이건 경험자들만 아는 얘기죠?)
고속도로 달릴땐 낌새도 없더니 TG로 나가는 램프에서 차가 미끄덩하길래 어? 싶었습니다.
정차해놓고 보니 타이어 씹히고 있는 중이었네요.
고무볼 엄청 만들어졌을듯합니다.
(이건 경험자들만 아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