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노조 파업으로 현대자동차 납품지연으로 일반알바생들이 차량이동하는건 다들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번에 누가 그랬죠 새차인데 키로수 몇백키로 찍히면 새차받는기분 더럽고 누간탄줄도 모르고 그사람들이 운전을 얌전히하겠냐고..

오늘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목격담 말씀드리면 다 그렇다는건아니고 20대부터60대까지 남,여 할것 없이 연령은 다양하더라고요.그치만 과속 y이상,칼치기는기본,똥침,차로변경,깜박이 미점등,포터1차로 지정석,터널내 차선변경,차량내 음식섭취 물이나 음료정도는 이해하겠응나(빵,김밥,오징어등 틴팅이 안되어서 다보이더라고요)터널 등화등 미점등 이모든게 한차량만이 아니고 최소10대이상 제차를 추월해서 한 행동들입니다.특히 아반떼는 미친듯이 밟더라고요.제가 저차주면 차반납하고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