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대한 보배드림에서의 첫인식은
민폐끼치는 못난 정신병자였겠지요.
여전히 그렇구요.
저 게시물을 쓰면 안될까요?
고민을털어놓으면 안될까요?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이면 안될까요?
알아요. 여기에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차라리 제가 사라지면 모두가 속이 시원할까요?
저는 아직 모르겠어요.
징징거리고 싶지않았은데 또 징징거려 죄송해요.
주작 아니에요 아니라구요.
제발 좀 믿어주세요 제발 저도 살고싶어요 제발
어찌해야 믿어주실건가요. 제가 얼마나더 발악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