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박이를 존경하더라고요
그래서 4대강 bbk 뭐 다스 등등
예기하면 그런건 잘못한게맞는데
번외로 잘한것도많다고
존경하고 칭찬하고 하는것은
개인적인것이니 형도 뭐라할자격없다면서
정당화를 하는데 이친구가 그래도
말을 조리있게 잘하니 저도 할말이 없더라구요
알고보니 예전 한나라 지금 자한당 자체를
큰의미가있는것같진않고
두루 좋아하는것 같은데
정치는 저도좋아하다보니
이친구랑 계속 술한잔하다보면
트러블이 날것같은데 이부분은 어찌하면
좋을까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