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랩핑 안한거랑



커넥팅로드와 피스톤 무게 밸런싱 안한거...



특히 커넥팅로드와 피스톤 밸런싱하면



똑같은 엔진 맞어? 라는 말 나올정도로



느낌이 확 달라진다고 하네요



작년 하반기 엔진박살나고 오버홀할때



밸런싱할까 하다가



당시 쩐이 좀 모잘라서 안했는데



현재 후회합니다. ㅎㅎㅎ



다음에 엔진 또 맛가면



그땐 밸런싱 제대로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