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다 빡쳐서 신고 버튼을 꾹 누르고 갑니다.
말리는 것도 소용 없을꺼 같으니 할수 있는건 그것뿐이네요. 팍계란님 원망하지는 마세요. 님의 상대 진영에도 신고 날리는 공정함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건 아닌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