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에 있던 제가 커피를 쏟을만큼 놀랫으니,, 보행자의 놀램은 말하지 않아도 알겠죠?
 
개인주의가 팽배해진것 같아 아쉽습니다. 노인분은 그자리에 덮석 앉으셔서 몇분간
 
미동도 하지 않으시던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의 현란함을 봐서는 이곳에
 
반드시 올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조금은 느끼는것이 있고 변화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주제넘게 한마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