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디젤차투싼 8787로 개폼 개칼질..

 

캬..수 많은 세월을 운전하며 도로의 무법자를 만나보았지만..

 

이런 무매너,무신경,모자란 운전자는 처음봅니다.

 

은색인지 밟은색인데...  하이튼..  여러 분도 기억에 남는 숫자 8787을 기억해 주세요

 

투싼입니다. 아주 면상도 못 생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