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넘 즐거웠습니다..

같이 달렸던 미니중 한명입니다.

레간자,라노스,투카,줄리엣,,,,등등,,,^^

도데체 차에다 뭘하셨길래 그리 잘들 달리시는지..

전 달리다가 좀 무서워서 님들을  먼저 보내드린 미니오너입니다..

아!! 창문열고 인사도 했구요..ㅋㅋ

투스카니는 원래 잘다린다고 치고...특히 해치백라노스(흰색),,님..터보다신것같지도 않턴데..

정말놀랐습니다..

수원에서 같은 세차장쓰신분들 맞죠?

님들 매너도 넘 좋으시고 정말 차없는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즐거웠습니다..

저희는 수원에서 자주 세차하는데 담번에 뵈면 꼭 인사드릴게요..(저랑 한대만 수원이고 나머지는 각기다릅니다)

번호판은 못봤으나 차보면 알것 같으니 인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