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6년 4월13일날 현대자동차 270Q TG그랜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2달여만에 조수석 문짝 개폐시 '끄드득' 소음,리어범퍼 도색불량, 연료펌프 불량
윈도어 상하개폐시 소음 ,냉간시 시동걸면 특정엔진소음, 발생 점검 (2006년 7월6일 점검수리)
새차구입후 개인적으로 기분은 나뻤지만 기계니 그럴수있다고 생각하고 수리점검 했습니다.
그후 1달후 주행중 트렁크 열림램프가 들어와 개인적인 실수인줄안고 의심상태에서 주행했는데
주핸중 스스로 트렁크열림. 동승자랑 같이 확인함 또 리어램프 에 습기차고 차체랑 왁구가 안맞음
냉간시 시동걸면 엔진 특정소음, 조수석 뒷 도어 열림시 실내등 점등
강력항의 차량교환 요구 다시한번 정비를 요구해서 3일 맡기고 다시 3일동안 재입고
정비 완료 됐다고해서 소정에 합의로 유류비지원 20여만원 가량, 앞범퍼 개인적으로 파손된거수리
조건으로 합의 일단 차를 써야해서 출고 그날 저녁 또 고장 발생 시동을 걸자 MUTE 상태A/V 멈춤
파워,볼륨 조절 30여분동안 안됨, 다시 재입고 오디오 고장 완료 됐나고 함 차량 출고
그후 2틀후 AV MP3재생시 LCD창에
현재 재생중인 CD와 LCD표시 제목과 상이함주행중 조수석 에서 뜨르륵 소리남
지금까지 정비건수17건, 정비일수 합의7일, 또 다시 재입고 해야하니 생활에 지장이크고 금전적 정신적
으로 피해가 큽니다
점검수리 내용도 누락 시켰습니다
20살부터 차를 운전해 왔지만 이런차는 첨입니다.
다른 TG오너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많은 TG가 불량으로 고생을 많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