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와서 집에 들어오는데..

 

 

차키에 집키가 같이 붙어 있습니다. 열쇠고리로 해서리..

 

보통.. 차에 원격 뭐시기를 달아서.. 리모콘 누르면 비상등 점멸 하면서 문이 열리고 닫히잔습니까..

 

보통.... 차 가까이 가서 하기보단.. 차 있는쪽으로 가면서 누르지요..  미리 문열구 언능 탈려구..

 

 

암튼.. 현관문쪽으로 조금 급하게 오면서 차키 리모콘을 눌렀습니다  -_-;;

 

어라..왜 반응이 없지..?? 그생각을 하면서.. 두세번을 눌르면서 오다가..

 

아.. 현관문이지 참....

 

쓴웃음을 지으며.. 조용히 집키로 문따고 들어왔습니다..

 

평소에 집문을 따고 들어오면서 그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냥 버튼 누르면 문 잠긴게 열렸음 좋겠다 하는 생각..

 

 

회원님들은 이런 적이 없으신지요 .??

 

한편.. 가스차 문제로 게시판이 시끌벅적하군요

 

언능 돈벌어서.. bmw m5 에 트윈터보 달아서 그 찌질이들 앞에 가고 싶군요

아차..

그래도 찌질대겟군요..기름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저런 고 배기량 차를 끌다니 하면서 말이죠

 

휘발류 차이면서 자기차보다 급이 아래인 차를 타면 그래~ 그래야지~ 근데 내차가 니차보다 조아

 

하면서 어깨 힘 빡 주고 다니겟죠.. 안봐도 풀 HD-DVD 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