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침부터 이런글 올려서 죄송함니다..만 왠지 자꾸만 쓰고싶은 충동이 도저히 안되것네요..
본 사건은 그러니까 어제 밤 12시 조금넘은 시간 운전을 하고 가던중 앞에 택시씨박새끼 한대가 갑자기 깜박이도 없이 저에 진로를 막아버리려고 껴들어버립니다. 이미 탄력이 붙어버린 저는 급브레이크를 하기도 이미 늦었고 그러다고 어뜨게 할수없는 상황.. 어쩔수 없이 저는 왼쪽 차선으로 황급히 꺽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왠 겁니까? 원래 제가 가려고한길은 직진차선인데 거기가 지하철공사중이서 직진차선과 죄회전차선 사이가 바로 공사하는곳이라 거길 못가게 막아놧고 전 어쩔수없이 그 개염병헐 택시새끼를 피하려다 그만 좌회전차선쪽으로 들어와버린거죠.. 아 니미 이런 개같은.. 입에서 욕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난 직진해야되는데 저 개색땜에 전혀 엉뚱한 좌회전차선을 타버린겁니다. 아 씨박 진짜 뚜껑열리고 피가 끌어오르더군요 혈압 급상승 눈깔 돌아감 옆에 있던 직장동료가 말렸지만 열받은 전 차에서 내려 그씨방새한테 갔죠. 아 니미 근데 갑자기 이 택씨새끼가 불법유턴으로 도망가버리더군요. 아 저런 십알새끼가 잇나.. 진짜 황당하더군요. 아 진짜 택씨새끼들 왜 이런거여 진짜 죽고싶어서 안달랐네요. 내 살다살다 수많은 택씨들 지랄떠는거 다봣지만 내또 이런건 처음이네. 신호도 떨어지고 뒤에 차들도 잇고해서 그냥 갔습니다. 아 개섹 이직도 분안풀리네 진짜 그색기 잡히면 진자 죽야버린다. 흰색 뉴이에프택시 니 나 피해다녀라. 진짜 내눈에띠면 넌 그자리서 바로 죽여버린다. 개씹알람아 손모가지짤라서 평생 운전못하게 해주께 발목도 잘라준다. 브레이크 악셀 못밟게 이 개염병헐씨발딱따구리야
그리고 쳐죽일 택씨 이 개씨별럼들아 운전 참 개젓같이 엥간치 해라이 그러다 진짜 전나게 처맞아죽는수가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