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 惡플러는 두고두고 회자되는데...

 

반대로 善플러는 쉽게 떠오르지 않겠지만 기억 나는 사람들은 있으신지...

 

아니면 정말 중립성을 지키며 무서운 칼답글을 무덤덤히 지나친 그런 오너가 있었는지 여기 횐들은 기억을 하시는지...

 

있다면 검색으로 다시 보고 싶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