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제가 집이 가까운관계로 또 먼저 키보드를 눌러봅니다.

 

다른분들은 열심히 집에 가고 계시겠지요 ? ^^;;

비가 쪼금 왔는데 운전 조심들 하시길..

 

오늘은 좀더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저야 .. 중간에.. 참석하긴 했지만..( 이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

 

모임때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좀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되고..해서 참으로

기쁨니다. ㅎㅎ

 

JAY님은 역시.. 참석 안하셨군요. 

흠.. 이제... 님..걍 가상의 인물로 생각하렴니다. 쩝..

 

여러가지 이야기 특히.. 250 이상을 넘나드는 고속주행 이야기들을 듣고 보니

허허.. 쫄아서 집에 올때도  70~90 사이로..살살..왔습니다. 

 

역시..천천히 오니까..

여유가 좀 생기고 뭐 그러네요.. 마음에 평안이...

 

여러 수입차및 튜닝카들이 하는 드레그도 멋졌고...

휠스핀 소리랑.. 고 RPM 엔진소리 ...

참.. 가슴뛰게 하는 소리지요..

 

집에 오는데...블랙TG님하고.. 튜닝레간자하고 배틀 붙으신거 같은데..

누가 이기셨나요??

 

BMW Z4도 휭~ 하니 날라가시고...

 

파우더님은.. 제일 앞에 가시다가.. 저를 점 만들고 사라지시고..^^;

 

다들 비행기 이심..ㅎ

 

 

P.S 모기가 극성인데.. 

      무엇보다..모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듯합니다. 

      대형 모기장이라도 준비해가야지 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