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올라오는거 보면 무턱대고 고속도로에서 내가 빠르네...왕이네...하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평생동안 고속도로나 직선만 가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잡지나 타지의 기준을 무조건적으로 참고해서 비교해서는 않되는 것이지만은
제가봤을때 진정한 빠르기는 트랙 즉 "서킷"에서의 누가빠른가가 정말로
진정한 빠르기인거 같네요.
직선구간/감속구간/곡선구간 등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곳에서의
빠르기를 통하여 차의 다방면의 성능이 입증?? 되어야지 않나 싶습니다.
반문으로 트랙에서 경주하는 금전이나 여건상 쉽게 접할 수 있는거는 아니지만은
개인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보배에서 말하는 온리직진이나 최고속빨은
진정한 빠르다. 하는것과 다르다고 봅니다.
너무 허접하게 글을 올렸습니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글을 읽다가 생각나기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