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희안해서 꿈해몽좀 부탁드려요 ^^;;
여러가지 꿈을 꾸긴했는데.. 개꿈같기도 하고 ㅡ.ㅡ;;
첫번째 궁금증 꿈 !
친한 친구하고, 식당을 갔던가 어딘가를 가서 화장실을 가는데, 변기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쭈그려 앉아보는.. 그리고 푸세식이였구요.. 볼일을 보고 나갔다가 조금있다가 친구랑
같이 가서 또 화장실을 친구랑 갔는데, 소변을 보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X이 마렵다는..
근데 친구가 먼저 싸더라구요 그것도 엄청나게 많이 -_- 그리고는 이제 내가 싸게 얼렁
나와 -_- 라고 했는데 뒷처리를 하고 일어나는가 싶더니 갑자기 일부러 빠지는듯하게
그 꽉 차있는 푸세식 변기로 퐁당 빠져버리데요 -_- 터미네이터 마지막 장면처럼 친구는 손만
나와있는 상태이고.. 제가 끄집어 내면서 같이 똥물을 뒤집어 썼습니다 노란.. -_-
친구는 지금 실제로 희귀병이 걸려 몸이 많이 아픈상태이구요.. 병원입원중입니다.. 무슨꿈일까요?
두번째.. 제가 집착이 심한지 -_- 여자친구가 바람피는 꿈을 자꾸 꿉니다.. 그런애도 아닌데
이년 가까이 도대체 얼마나 꾼건지 ㅎㅎ
꿈 잘아시는분 해몽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