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글에...세차장 얘기가 있어서요...저도
3m 퐁퐁이 풀어서 스폰지로 닦아주는데..;';;;;;;;
안되는거였군요~!!
근데 거기사장님은 아무말씀 안하시던데`~사장님 보는앞에서 풀고
통 들고다녀도~~~ 암 말씀안하시던데..
모르고 계시는건가???사장님이 젊던데..내가 가는곳은..
차는 벰따뷸유 5씨링즈 타고다니시구
저 말고도~~ 다른분들도 퐁퐁 풀어서해도 암 말씀 안하시든데..
가슴속에 묻어놨다 한방에 폭팔할려고 그러시나??무섭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