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자기 늘어난 렌트 차량들..

 

  .. 내 앞으로 TG2.7 이 가고 있다..

   무심코 남바를 봤다... 허 허 허..

 

     신호 받아 좌회전을 했다.  뭔가 앞에서 걸리적 거린다.

   대형차다.  체어맨 이다.  역시 남바를 봤다... 허 허 허 ..

 

  그 잘나간다는 SM5 525V  가 앞에서 어리버리 대고 있다.

  남바를 봤다..  허 허 허 ...

 

  이상하다.. 도로에 요 며칠세... 렌트차량이 상당히 많이 늘은거 같다..

 

 

2.  하야면서 시컴시컴한 연기를 내 뿜는 차량들 증가..

 

   뉴그랜저 까만색..   소나타 2 .. 르망...

 

   그들을 뒤따라 가노라면 이상한 냄새가 난다. 분명 일반적인 차에서 나오는 매연냄세는

아니다.  유사 휘발류를 때는건가...

 

 

3.  간간히..검은안개를 만들어내는 차량들..

 

   특히... 구형 카니발...  매연이 장난이 아니다...

   

4. 도로에 돌아다니는 운전연수 차량... 연수자 90% 이상이 여자다! 

    

운전학원 도로운전 연수 강사나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래살고 싶은 마음에..

그 생각을 접었다..

 

5.  끼기긱 소리와 동반되는 패달  두두둑~ 현상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근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3번 같은거.. 매연이 너무 심하게 나오는 차들.. 신고 해도 되나요?

신고할려면 반드시 증빙서류..예를 들어 사진같은게 있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