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에 나온 중형 준대형 대형승용차 등급을 제 임의대로 매겨보면.......

 

대형승용차=> 뉴그랜져=아카디아=포텐샤

 

준대형승용차=> 브로엄=마르샤

 

중형승용차 => 프린스 or 뉴프린스=소나타2 or 소나타3=콩코드 or 크레도스

 

 

제 생각대로는 이럴꺼 같네요. 마르샤는 소나타윗급으로 나온차는 분명히 맞습니다. 또한 당시에 나온 브

 

로엄도 프린스보단 분명히 한단계 윗급입니다. 마르샤는 v6 2500cc까지 나왔고 브로엄도 2.2리터배기량

 

까지 나왔었죠. 하지만 마르샤와 브로엄은3000cc이상의 엔진을 장착한 아카디아나 뉴그랜져급이라 보기

 

엔 좀 어렵고 그렇다고 바로밑급인 프린스나 소나타시리즈하곤 옵션이나 승차감등에서 차이가 나기에 프

 

린스나 소나타하고 동급이라 보긴 어렵죠.

 

 

P.S : 태끌은 환영입니다. 하지만 악플은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