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차에는 야간에 번호판 식별을 위해서 뒤쪽 번호판에 미등켜면 들어오는 조명이 있잖아요.

 

그런데 택시는 대부분 뒤 번호판등을 끄고 다니던데요....

 

뭐 전구를 뺐겠죠..

 

회사 택시는 거의 100% 이러고 다니더군요..

개인택시도 많이들 그러구요..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니

 

택시번호판은 노란 바탕에 파란 글씨라 야간엔 10미터만 떨어져도 식별 불가하던데요..

 

이거 너무 불순한 의도 아닌가요?

 

이런 택시는 야간에 사고 내고  도망가도 번호판 보고 잡을수 있는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저러고 다니니까 밤에는 아주 당당하게  신호 위반 하면서 다니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