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2주정도 있었고 지금 경상북도 영천 경산 지금은 경주인데~

 

HID  하루에 한 2~3번볼랑말랑 하고~ 덕지덕지 조잡한 차들도 거의없네요..

 

걍~ 어쩔땐 심심할정도로~ 평범해요.. 그래도 외제차도 가끔 보이고 고급차들도 자주보이고..

 

하지만 여기 출장왓다 서울올라가면~  확실히 운전 스탈도 참 드럽고  각각 유별나게 휘양찬란한

 

차들 넘쳤고...   양보운전이라는게 어떤건지~ 여기경상도와서 배우고  올라갑니다..

 

물론 서울이 다그런거 아니고요 워낙 인구가 많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지라고 생각합니다만

 

아까는 경주에  어리버리 운전하는 에셈5  서울 아주머니 길찾는다고  생쑈를 다하던데~

 

뒤에 차들 줄줄이 기다려주면서 누구하나 크략션 울리거나 쌍라이트 쏘대거나 하는분들이 없네요..

 

내가 한마디했습니다..   아주머니  번호판은 띄고 다니시라고 ...   날도 덥고 짜증나서 참견했지요...

 

내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진짜 이동네에서 못살겠다 싶을 정도로 운전 험한 지역은 인천이네요 ㅎㅎㅎ

 

안전운전들 합시다... 경주 중앙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