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울 사모님께서 아파트 진입하다가
쭈욱 긁었습니다.
조수석 뒷문에 한줄로 야무지게 긁어놨더군요.
상대편차요?
울집차끼리 그랬는데 서로 합의가 필요 있겠습니까?
암튼, 2년 정도 밖에 않된찬데 판금 자국 남기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10년 탈차도 아닌데다
내년쯤 바꿀까 하는 생각 들고 있으니 그냥 뒷문 갈려구
정비사업소 아는 분께 문의해 봤습니다!
칠좀 합니까? 자신 없으면 그냥 올도색 해도 되는데... ...
문제가 있다더군요.
저랑 동일차종 일주일전 입고 되었는데 문짝이 없어서 작업 못하고 있다고.
전화한지 2주쯤 된 오늘 다시 전화해서
언제 갈까요? 했더니
아직도 문짝을 못구했고 그전에 들어온 차도 아직 문짝을 못구해서 그대로 있다네요.
그참~
이 차종이 사고율이 낮아서 부품을 준비 않해놓는건지?
아님 또 뭔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한 2주 타고 다녀보니 별 감동이 없네요.
조수석이다보니 탈때 않보이니... ...
그냥 이대로 탈까요?
그러기엔 너무 X팔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