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 안전을 위해 꼭 착용하는데.

오늘 잘 모르는 지역 시내라서 잠시 깜빡하고 가는중.

잡더라는. 째려다가;; 앞에 신호걸려서 차가 막고.'' 옆에 탄 친구가 그냥 서라고..

법칙금과 벌점 없으니란 말은 하던데.

면허증이랑 차량 넘버 적더라구요.' 그리고 종이 잘라서 반 주던데.;; 벌금내라는 내용은 없음;;

피부도 뽀사시하고 초절정 꽃 미남의 잘 생겼더라는..'

뭐 없겠죠?''

순간 고 하려 했던점 죄송합니다.

평소엔 정말 양보와 배려의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보배 내용.

고속도로에서의 최고 속도에 대한 내용 저의 경험과 생각입니다.

그 날의 날씨와 요일, 특별한 날? 그런점에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가까운 과거의 가솔린과 디젤의 가격차이가 심할 때는 디젤 차들이 엄청 밟았죠.

요즘은 유사휘발유 차량들이 좀 밟고 다니죠.

구마, 중앙, 중부내륙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160정도면 따라 올차 거의 없죠.

아주 가끔 미등키고 그 이상으로 항속하는 대형 승용차량들이 있지만요.

 

 

볼보자동차가 안전하다?

근데 스웨덴의 강철의 질이 좋다?

그건 아니던데요. 국제 철생산 및 품질 나와있는 곳 보니 아니던데요.

그리고 전에 어떤 분이 자료 올렸었는데. 아니였습니다.

볼보 차량이 신차가 나오면 우수 할 지도 모르지만요.

볼보 차량 안전 시스템 자체가 타사에 비해 앞서긴 하지요.

또한 타사 비교 각 급의 차량에 비해 안전을 고려한 옵션이 우수하다는 점이죠.

이점이 강점 아닐까요?

그리고 그 누구도 안전을 내세우는 볼보의 마케팅 전략에 반기를 드는 사람이 있나요?

물론 합당한 근거를 재시한 분이.

 

1위글. 지난 글이라 해도.

요즘 여자애들 보면 참.. 대학생.

순진한 애들 엠티나 초반에 다 건들죠.

그런 여자애들은 싫어도 그걸 그냥 받아 들이고. 참

뭐 같은. 맘도 없는데 그러고 싶은지. 파리같은..

담엔 여자들의 각각 직업 별 성향에 대해서 한번 글 올리고 싶네요''

 

추억의 몇 가지.

 

예전의 999호선 지방도

중학교 땐 자전거, 오토바이로

고등학교 땐 오토바이

그 긴 내리막길에선 엑시브. 155-160은 나왔는데. 저속에선 대림, 고속에선 효성이 좋죠. 

폭주족 얘기 많은데. 그 시절 큰 도시가면 폭주족이나 볼까 했는데 보이지 않더군요.

오토바이 탔다고 뭐 질 않좋다니 공부는 안했다니 그러면 실망이구요.

시골애들은 버스가 매우 빨리 끊겨서 오토바이 없으면 통학에 지장 있습니다.

그래도 헬멧은 꼭 썼습니다. 왜? 주위에 없어지는 애들을 보면 두려우니.

오토바이 타면 차들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 겨울엔 노면 결빙 상태라고 앞서서 비상등 켜주시는 분 참 고마웠습니다. 생각하면 ㅠㅠ 그리고 강릉대 근처 어떻게 국도와 고속도로가 안내없이 합류 되는지. 아직도 그런가요?''' 왠지 빨리 달리더라는.''

오토바이 타다가 차로 넘어가면 오토바이 생각 많이 합니다. 저 상황에선 오토바이 저렇게 움직일 것이다. 많은 도움이 되죠.

그 이후엔 차로

집이 시골이라 포터, 1.5차들, 이런저런 차들로 많이 다녀서 이 길에 대해선 어디에서 든지 적정 속도가 나오죠.  포터만 있어도. 외지의 어떤차가 와도 다 이겼던. 예전이라 생각이 잘 안나군요.

 

예전 첫차 누가주신 에스페로 30만을 탈 때즘 강원도를 갔었죠. 에어컨이 고장나서.

1주일동안 1000정도 탔었죠. 경포에서 서울을 갈쯤. 무지더운. 길은 막히고.

세명이서 팬티만 입고 갔었죠. 지나가는 버스에서 보고 ㅠㅠ 그 땐 왜 그랬는지.

양아치니 뭐니 그런말 하지 마세요. 양아치의 뜻이 뭔지요?

양아치란 단어가 어떻게 생겨 난건가요?'' 젤 싫음 이 단어. 주위에 그말 쓰는 애들 보면 다 하는짓보면 뭐 같던데.

갓길로 다니는 차량들 많던데. 카메라 후레쉬만 꺼내서 지나갈 때 마다 터트리니 다들 바로 들어가더군요.

재미로 했지만. 그런 행동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상당히 있었음.

 

기름값의 압박으로 비스토를 타고 업무차 서울을 갔었죠.

새벽에 심심해서 청량리 갔었죠.

싸우는 애들 있는데 이러는 겁니다.

뭐라 뭐라 하더니. "너 죽여버려~" 이 글 표준말:서울지역의 사람들이 쓰는 말.'; 맞나.

암튼 무척 우꼈다는. ;;

비스토로 588번지 지나가는데. 오 비토~ 이렇게 부르는.. 나름 인상적인.

지나가면서 보는 앉아있는 여자의 눈과 눈이 마주췄을 때 왜 그리 슬픈지. 1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생각이 난다는..

 

am12:00가 지나면 사람이 유치해 진다고 하죠.

유치합니다. 그냥 심심해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