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면목동 카르푸 건널목에 서 있던 빨간색 투스카니...

 

하얀색 푸들을  에어백처럼 슴가에 두고 운전하던 개념 없는 김양...

 

운전중 개가 지랄할때마다 개를 달래며 갈지자로 운전하던 김양..

 

개새끼가 지랄하니까 과자 준다고 몸 기울이다가 나하고 박치기 할뻔했던 김양..(보고 있지 않았다면 분명 접촉사고 났음)

 

신호대기중 개주둥이에 뽀뽀한다고 지롤하다가 뒤차에게 다구리 당한 김양..

 

김여사도 문제지만 김양..미스 김 너도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