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자식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함.

 

잘못을 늘 꼬집어 꾸짖는 센스.

 

엄뉘라고 봐주지 않는 센스.

 

등등.

 

저희 엄뉘는 이제 잘하십니다. 옆자리 안탔을뗀 어떤지 몰라도 적어도 제가 보는 한도내에선 OK.

 

제동생? 운전 안합니다. 제가 하도 뭐라구했드만 안합니다. 11월 시집갈 남친 뉴글로 정면 추돌 함하고

운전대 잡지도 않네요 ㅋㅋㅋ

 

저희 누님? 남자보다 운전잘하는 여자....바로 저희 누님 ㅋㅋㅋ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질책이 김여사를 퇴출 시킬수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