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차가 마후라 소리도 크고, 스포츠카라서 주체를 할수 없어 밟고 다니는 현실이

부끄럽지만, 매일 반성하면서도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운행할적에 매너는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방향지시등을 꼬박꼬박 켜준다거나,

양보도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하지만, 제가 관찰하건데 젊은 사람들 타는 튜닝차량들 대다수가 방향지시등없이 칼질하고,

고속도로나 시내도로등에서 개념이 넘 없네요.

누가 그런식으로 운전하면 알아줍니까?

 

튠하는것은 자신의 개성이고, 부모도 말리지 못합니다. 제가 그러니까요.

우전도 사회생활의 일부인데 매너있는 운행속에 자신의 개성도 인정을 받는것 아닐까요?

 

애들 오토바이 마후라 뚫고 지랄발광 시끄럽게 운전하는것 보면, 내차 마후라소리 커도 욕나오지않습니까? 다 그런거잖아요.

 

왜? 몇백이상씩 돈들여 튠하고, 10원짜리 인식들을 줘야하는지요.

 

그럼 안전운행 하시면서 좋은정보 넘처나는 보배, 반성하는 보배 되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