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광주광역시에서 지낸지 8개월 되었는데, 제가 전국 왠만한 곳은 다 가봤거든요.

영업을 했던 사람이라서요.

하지만, 방향지시등을 사용하는 차가 거의없구, 정말 싸잡아서 욕설이 나와야하는지 저 자신을

질책하지만, 매너가 없어도 너무 없거든요. 난폭운전은 기본이고,

몇달전엔 75만원짜리 핸드폰을 사용 한달만에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개인택시. 아실만한분이 끝내

안돌려주시네요. (EF쏘나타 검정. 아싸크롬휠)결국은 그 할부금 아직도 빚으로 남았고, 전화속의 정보는 돈으로도 값어치를 매기기도 힘이드는데요. 정말 이곳 택시 정 떨어집니다.

글고 일반차량들도 방향지시등 정말 아끼시더군요.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서울사람들 그렇게 차량이 많고 밀리는곳 많아도 이곳보단 매너는 살아있습니다.

운전은 혼자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글을 읽고, 방향지시등이나 매너 아끼시던 분들은 생각좀 해주세요. 

추신: 물론 다들 그러시다는건 아니예요. 하지만, 너무도 과반수네요.

만일 제 생각에 반박을 하실분이 계실지도 모르는데,  오늘하루 시내 다녀보시고, 리플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