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즘 날씨도 더우시고 헛소리하고 싶으셔서  입이 간질간질 하시나본데..

저도 어렸을적에  아버지차도 훔쳐타보고 렌트카도 빌려서 친구들 2~3명씩 태우고

고속도로 달리면서 집으로 딱지날라와서 무지하게 맞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20살 이란 나이가 젊음과 용기의 상징 아닌가요??

뭘해도 겁없었던시절.. 그냥서로 얼굴만봐도 즐거웠던시절..

잘나보이고 싶었던시절..돈이 많아보이고 싶어하고..

자기가 잘나보이고 싶어하고..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아니 더했습니다..렌트카 왜요?? 왜쪽팔린가요??

자기돈주고 렌트카타고 다니는게 쪽팔린가요??

저도 허자 넘버입니다..법인차량 로체 타고있습니다..

그럼 저도 허자 타고 다니면서 쪽팔려서 주차 멀리해놓고 걸어가야하는건가요??

저도 가끔씩 쏘고 다닙니다..아니 가끔씩 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아직 어리니까..면허딴지 얼마안됬으니까... 보배회원님들은 안그러셧어요??

전 차를 남보다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까지 운전하는걸 즐기고 좋아합니다..

전 처음 면허 땃을때 운전 어떤사람이 보면 미쳤다할정도로 운전을 하고 싶더군요..

저도 처음엔 다그랬습니다..아직 어린친구들이고..너무 뭐라고 하지맙시다...

또 죽어버리라고도 하지맙시다..아직 운전이좋고 멋이 좋아서 그러고 다닐뿐..

어린친구분들도 나이드시고  철이 들때쯤..

여기와서 이런글을 남기고 있겠죠???

우리 사람냄세 나는 그날 까지 열심히 살아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