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씨의 만행... 어제 일입니다.. 요즘 여기저기 고소 고발 관련기관들을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고소 고발을 하려고 다니다 보니 너무 분통이 터져서 신씨에게 문자 하나 날렸습니다. "네가 진짜 내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지난번 내 차 수리내역좀 보내줘" "네가 진짜 그 업소를 그만뒀다면 못보내줄 리 없잖니?" 라고 두번에 나누어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온 문자들입니다.. 그에 너무 분통이 터져.. "네가 그럴줄 알았다" "너 너무 책임감 없는거 아니냐.." 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자.. 서서히 본색을 들어내더군요.. "왜 자꾸 자기한테 문자를 보내냐? 난 그 회사 그만뒀다 난 책임 못진다" 라고 답이 오기에. "너한테 물어달란 것이 아니라,. 널 믿었던 내가 분하고 억울해서 그런다 왜?" 라고 문자를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