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친구 장인상 갔다오는 새벽길에 간 터보 튜닝된 친구놈과 한판 친구 운전스킬은 주위에서 최고로 쳐줌 (사고로 수동맨 에서 자동으로 바꿈) 자동차 드레그 레이스에도 예전에 많이 출전/ 나 친구들 신차 전문 길들이기 맨(전자동차 자동 민션 수동화/수동은 투스카니화) 신차들은 2000킬로미터 주행후 길들이기 함 친구 차 스민7 3.5 (2명) 하체 NA 튜닝, 내차 투 엘리사 수동(2명) NA 튜닝 고속도로 하동(시내) 부산간(톨케이트) 운전 시간 50분 친한 친구놈과 간만에 말로만 듣던 스민7하고 술내기 한판 부산도착해서 바로 술삼 하동 톨게이트 (번호판 청테이프 부착) 출발과 동시에 첫번째 언덕길 180 , 서민 바로 내차 추월 배기량의 힘 하동 진주간 급 커브길 및 카메라 다수 (카메라 무시) 커브길도 외에는 도저히 친구차 딸라갈수 없었습니다. 칼질은 기본 진주 부산간 친구차 구경도 하지 못했습니다. 도착후 시간 2분30초 차이(엄청난 차이 입니다) 정말로 서민7 정말로 잘나가던걸로 (친구 참고로 자동차 정비업소 사장(튜닝 잘함)) 평상시 친구 시내 운전시 조수석에 앉으면 오른손이 저절로 손잡이로 감(순간 순간 놀램) 투스카니 평균 속도 200이상, 최고속 245 평상시 별로 엔지의 터보나 슈퍼챠져 튜닝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내구성 떨어짐 그날은 정말로 하고 싶었습니다 기분도 별로인데 술값만 왕창 이 친구넘들 왜그리 술도 많이 먹는지 투스카니 후속 배기량 높이고 후륜구동에 수동으로 언제쯤 나올려나 나도 간 튜닝을 다시해야 겠다 내차 조수석에 앉으 넘 나보다 약간 더 간 튜닝이 잘되어 있는넘이었는데 그넘이 운전을 했으면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 다음에 한번더 시간봐서 한판 질려봐야겠다.... 차종 변경 아니면 간 튜닝후 쪼팔려서 어디 야기도 못하고 친구넘들 그것도 스포츠카에 들어가야고 차 팔라버리라고 날리도 아니다... 으악 내가 운전을 잘못해서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