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디젤차량은 거의 안보이는 듯...합니다. 역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머리속에 못이박힌이상 디젤은 디젤이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우리사람들에게는 디젤차량을 떠올린다면 4륜구동-SUV나 봉고차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그런지 승용디젤은 낯설여지나 봅니다. 그리고 승용디젤에 관하여 부정적인시각과 소나타-디젤에다가 얼마를 더 보테면 뭐..4륜구동짜리 SUV를 살 수있다던지 또는 비슷한가격대인 2200여만원대면 스포티지-고급형4륜구동이나 투싼~ 이런차량으로 기 울리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년간 환경부담금이 16여만원이라고 하는 데 보통 사람들의 인식 으로는 휘발류차량의 경우 원래 휘발류차량을 중형차로 끌던분들은 기름 값에 집착이 그렇게 강하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디젤차량에는 별 메리트 가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