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보실지 모르겠네요..^^ 은둥이 오너입니다. 일단은 세분다 배틀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분다 매너 좋으신거 같더라고요.. M3 오너분 스킬도 좋으시고 ^^ 여자친구분이 상당히 미인이시던데.. 전 시커먼놈 둘이나 태우고 운전했습니다.- ㅅ-;; 솔직히 엄청 부럽습니다..ㅠㅠ; 그리고 ghost님.. 뒤에서 봤을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분이시더군요 예전에 분당에서 많이 뵜었는데.. 그동안 소문만 무성히 듣고 일반도로에서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네요.. 사실 제가 차를 좋아하게된 계기가 님의 그 머쉰을보고 좋아하게 된거였었는데.. 짧게나마 그런 머쉰과 같이 달려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상당히 감사합니다..^-^ 뒤에서부터 들려오는 어마어마한 웨스트소리의 압박이 상당했습니다..ㅎㅎ 다들 안운하시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뵐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