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성우지망생 저 "조성웅" 입니다. 영어는 그만 쓰도록 하고, 장소는 맑은날씨의 꼭두새벽 2:00의 대관령 날짜는 11월27일이라고 가정했을때 저는 1. 스피라 2.Treno 3. 알뤼사 4.포니엑셀 이런 순으로 들어 올거라 생각합니다. 직선주로 인천국제공항 가는길 영종대교에서 실험해봐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1. 스피라 4000cc GT 터보차지 최고속력 305km 순정상태 2. Treno : 이니셜D 4stage 현재 레이싱엔진 탑재 최고속력 170->220 증가, rpm 최고 8000->14,000으로 올랐을것으로 추정 3. 포니엑셀 : 트레노랑 같은 세팅은 절대 못한다에 100표! 겨우 앞구름밖에 안되는 주제에 지가 감히 "후지와라두부점" 타이틀을 달어? 그런 차량이 부산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성능은 스즈키-카푸치노 도 못되는게 -_-+ 감히 까불어 울 아빠차 T코가 갖구논다. 4. 투스카니 알뤼사 - 수동6단밋션 그나마 스포츠카에 가까운거죠. 굳이 이런 쿠페를 FF로 만들었어야 했던 까닭이라도 있었나요? 결론적으로 말해서 제가 하고 싶은말은 "이니셜D에 스피라가 나오면 개사기 된다. 제 아무리 Huziwara라 해도 절로 욕나온다 !!@#%^&*(" "투숙이는 이니셜D에 Initial도 못 내민다. ---;;; 현대는 스포츠카 나오는 족족 망한다에 ∞표" "아니?! 포니엑셀 그게 아직도 굴러다닌단 말야?" "AE86에 관한 정보는 제가 꾸민거니 100%믿지 마세요. ^^;;; Huziwara さん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