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조이재팬~ 일본의 매운 맛인 차 잡지 MAG X 4월호로 HYUNDAI GRANDEUR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10년 늦고라든지 낮은 평가가 많은 한국차로 이 차만이 , 높은 평가입니다. 무엇인가 , 혐한등 삭막한 관계도 보여집니다만 , 정당한 것 만들기에는 제대로 평가한다 그러한 면도 있는 것이라고 이해해 주세요. 이하 기사 통계  LEXUS ES 정상 진화판 등장 추천도 : ★★★★ (5단계 중) XG의 차대를 개량한 차로 300만엔 이하. cost performance가 높다. 기계를 모두 신형으로 하지 않는 , 개선으로 졸이는 것으로 차는 여기까지 바뀐다. BENCHMARK 하 LEXUS ES다. 표본의 차를 앞지를 만큼 좋다. 토요타의 임원이 눈 가림으로 타면(자) , 이것은 토요타차라고 할 것이다. 뒤쫓는 입장의 HYUNDAI 의 정열과 기세가 , 이 차에는 있다. 일·미의 차는 「돈을 벌고」가 냄새가 나지만 , 이 차는 「쿠루마츠쿠리」본래의 맛이 있다. 심플하지만 , 국제차로서는 한국 풍미가 힘들다. 타는 맛 , 실내의 만들기는 토요타 전부. 나쁜 면도 비슷한 곳(중)이 있다. 엔진은 , 기본은 좋지만 토르크의 나오는 방법등의 졸이고가 부족하다. 지금의 토요타에서는 여기까지 정열이 들어간 쿠루마츠쿠리는 할 수 없을 것이다. exterior는 , 일견 유행이지만 , 역부족이다. 인테리어는 , 시트는 국제 수준. 디자인은 고급차라고는 할 수 없다. 일본도 일찌기 , 유럽의 차를 흉내내고 했지만 , HYNDAI는 이제(벌써) 토요타가 흉내내지는 않는 편이 좋다. 숫자(BEBCHMARK) 로 뒤쫓는 , 쿠루마츠쿠리는 향후는 곤란할 것이다. 향후의 HYUNDAI의 정열과 프라이드는 , 꼭 타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차를 만들 것이다.   이상입니다. 오해 받지 않게 말하면(자) , BENCHMARK =목표입니다. 카피가 아닙니다. 일본도 몇년전까지는 BMW (이)나 BENZ를 목표로 쿠루마츠쿠리를 하고 있는 곳(중)이 있었습니다. 향후는 , 독자적인 쿠루마츠쿠리를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신형 GRENDER 일본에서의 향후가 기다려지네요. ....................................................................................................................... ., 음~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글입니다. 더욱 기분 좋은건 10년 이상 차이 난다던 일본과의 격차가 많이 좁혀진 느낌입니다. 물론 중대형급의 일부에서요. 일본도 혼다와 도요다 이외에는 뚜렷한 빅메이커가 없다보니 (물론 마스다 다이하스 스즈끼 르산 기타등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약하죠) 현대의 추격이 부담이 될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대우 삼성 더블드래곤이 하루 빨리 시집살이 면하고 세계를 누빌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