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주관적인듯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bmw520 과 비교하시다니.... 좀 아닌듯 싶네요... 물론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하시면 할말없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신호등정차시에서 미세한 떨림을 느끼실정도로 예민하시다면 당연히 변속충격 bm에서도 느끼실테고...가속하실때 페달이 빡빡하다고 못느끼실것 같은데요...그리고 정말 스티어링휠에 bm이상당한팔힘을 요구하는걸 느끼셨는지??? 그리고 120-130에서 언더스티어 못느끼셧다고 했는데 120-130에서 코너 돈다면 급격한코너 당연히 아니겠죠?? 고속도로에서 굽어진도로 120-130에 따라가면서 언더스티어를 못느끼는건 당연하죠...오버스티어도 못느낍니다. 승차감 소프트하건 하드하건 주관적이니 말 않겠습니다. 하지만 bm이 좀 하드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하드한건 아닙니다. 결론 부분에 운전 재미는 bm이 있겠지만 편하게 몰기에는 토스카가 좋다.... 물론 bm이 fun to drive를 추구한다지만...그렇다고 운전할때 불편한거 아닙니다. 정말 편합니다. 정말정말 편합니다. 토스카가 뒤늦게 나왔으니 여러가지 고민해서 나왔겠죠.... 토스카를 대우가 아닌 gm차라해도 독일차와 비교하는건 조금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딴지걸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