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며루치얼마고 님의 달글 하나로 인하여.. 논쟁이 발생 하였습니다.. 뭐 그렇다고 며루치얼마고 님을 비방하거나 뭐 그러지는 않습니다 다만 .. 생각보다 잘달리는 포텐샤.. 떵차 취급 당하고 본문과는 아무 상관 없는 아카디아 이야기까지 나와서 함 "째" 자는 이야기 까지 나왔습니다.. 당시 90년도 초반 에 생산된 대형세단들.. 대부분 거기서 거기 입니다.. 그어느 차종도 쉽게 소위 말하는 "쩜"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논쟁을 이만 접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누구나 자기가 운행하고 소유하는 차량은 모두 좋은 차량입니다.. 티코 건 벤츠 건 자기 형편에 맞는 차를 운행하고 유지비 부담 없다면. 또한 .. 이동수단에 충실하고 자기만의 취미 생활을 즐길수 있게 해주고 나만의 비밀스런 공간이 되어 주기도 하는 것 이지요 남자의 유일한 사치품은 자동차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긴 저도 친구들이 저 보다 좋은 차 타고 다니면 좀 부럽기는 합니다.. 그것이 할부 차 이건 오래된 중고 차 이건.. 저보다 여건이 좋으니깐.. 운행을 하수 있는 것이지요 아카디아 좋은 차 입니다.. 지금까지 대형세단 치고 잘 달려줍니다 디자인도 멋지고.. 그랜져.. 역시 좋은 차량입니다..당시 성공한 사람들이 대부분.. 그랜져 였죠..실내도 넓고 조용하고 포텐샤 비록 뉴 가 나오면서 프레지던트 가 운명을 달리 했지만 fr구동의 장점을 잘 살린차라서.. 여타 차량보다 민첩한 코너링과 좋은 승차감을 제공 했습니다 각자의 목적에 맞게 태어난 한시대를 풍미 했던 차량들로 근 16년이 란 세월이 흘렀는데.. 누가 좀 빠르고 느리면 어떻습니까... 하지만 포텐샤 가 생각보다는 몹쓸차 취급 받으니 별로 기분은 안좋네요.. 며르치 얼마고 님.. 제 차량이 비록 아카디아를 "쩜" 만들지는 못하지만.. 230km라는 수치는 계기판상 확인해 드릴수가 있습니다.. 2월 13일 월요일에 자유로 휴게소에서 함 만나죠.. 며르치 얼마고 님 차량으로 230 km로 정속주행 해보세요 제가 함께 나란히 달려 줄테니..m3 인 며르치 얼마고 님 차량이 설마 230km 안나오는건 아니겠죠? 하시는 말끝마다 "쩜"을 강조 하시니 차량은 받쳐주고.. 문제는 흔히 말하는 "간" 튜닝은 어떻지 궁굼 합니다.. 제차량은 튜닝 좀 했다고.. 딴지 거실거라면 미리 말씀 하시죠.. 올순정 차량 몇대와 함께 대기 하겠습니다.. 왜 2월13 일 이냐면... 12일까지 야간 근무만 합니다.. 2월 12일 이전에는 야간에 시간을 못맵니다.. 그래서 제가 움직일수 있는 시간을 제가 그냥 맘 대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