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 볼일이있어서 주차장에 집입한뒤 주차하기 사방을 둘러보는순간 아~~주 잠시 정차한 상태에서 순간 반대편에서 오던 베르나가 제가 살며시 뽀뽀를 하더군요.."쿵" (ㄱ자모양 주차장입니다) 제차는 마르샤인데 저는 도장만 살짝 벗겨지공..베르나는 범퍼 반으로 쫙 쪼개지고;; 대충 이런상황이면 누가 잘못이죠..? 참고로 그차는 실내에서 좀 빠른듯한 속도로 다가왔구요 주위를 살펴보지도 않고 그냥 달린듯.. 알고보니 제친구의 친구애인이라 그냥 보내줬는데 속이 좀 상하네요.. 누가 잘못한것일까요..그냥 문득 궁금해지네요.. 안전운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