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어서 죄송드립니다. 그냥 몇년째 이렇게 보배에 눈팅하다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란이 이곳 내차&예쁜차사진입니다. 왜냐면 그만큼 저도 저의 차에 너무나도 많은 애착이 있기 때문이죠. 사람은 이쁜사람일 수록 그것에 만족하지못하고 더 나아가려고 한다고 합니다. 차역시 주인의 얼굴이죠. 그래서 이쁘게 꾸미고 세차도 하고~~~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만큼 애착을 가지고 이곳에 올린 차들에 악플이 무성하다는것이 저는 솔직히 그렇습니다. 물론 좋은 글도 많지만요... 하지만 아닌것에는 당연 아니라고 지적을 해주느것이 맞지만 그 차주분의 기분만큼 올릴때의 보배횐님들의 칭찬아닌 칭찬이라도 듣고 싶었던 차주분의 마음만은 잊지않으시고 판단하셔서 댓글을 달아주셨음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저의 주관된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럼 차를 사랑하시는 많은 보배 횐님들의 무사안녕을 기원 하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