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친구가 자차를 가지고 제게 놀러왔다가 다시 다른곳으로 놀러가던중에 환상의 아우토반이 편쳐져 잇길래 조낸 달려봤더랬씀미다;; 삐리리야 이 구간 둑이는데 한번 조낸 달려보자꾸나~ ㅇㅇ 그래 함조빠지게 밟아봐 ㅋ.ㅋ 그래서 친구는 사이드 미러를 통해 주위를 확인한후 일자로 쭈~~~욱 펼쳐진 길로 접어들자마자 조낸 달리는 것이었씀미다 그동안 제가 체험해본 최고속도는 96년도경... 그러니깐 고삐리때 야자 끝나고 아는 형이 태워준차량 (아방이이로 기억 됨미다)으로 150 이 최고 였거든요~ 차량의 알피엠과 속도계가 조낸 고속으로 이동하며 (제눈에는 조낸 빨리 움직이는거 같았더랬습니다;;) 150을 뒤로 하고 70~ 80~ 90~ 이렇게 막 올라가는 거였씸미다 그래서 잽싸게 가방에 가지고 있던 최신식 지존급 디카인 소니 사이버샷 P10( -_-;..)을 꺼내 기념 사진을 찍기 시작했슴미다~ 마침매 200을 넘기고 210~ 220~ 그러자 칭구가 야 썅 ~ 이게 한게얌 ㅡㅡ; 그러자 제가 물었슴니다 야 이거 생각 보다 안빠르게 느껴 지는데 더 밟아 ~ 안대 커브 나온단 말이얌~ . . . . 그때의 속도가 225 정도 였던걸로 생각되네염;; 지금생각해 보면 조낸 고속으로 운전하는넘 핸들에 카메라 들이 대고 (삼각대가 엄썼답미다ㅠㅠ) 조낸 사진 찍은짓이 미틴짓으로 생각 되지만 서두 그냥 제가 몸으로 체험한 최고 속도를 기념할수 잇었던 것에 자위 하며 이만 줄임미다~ PS:사진에는 200 쩜 넘는 사진이 올라갔는데 진짜루 225정도 였어요 ㅡ.ㅡ;.. 나머지는 실내가 어둡고 그래서 광량이 부족해서 셔터속도 모자르고 해서 떨리는 사 진 바께 엄써서 이사진으로 올림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