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촌에 있는 사무실에 근무합니다,, 차도 많고 주차공간도 부족하니 가끔 낮에 할수없이 원룸길가에 주차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30살 정도 된 원룸 2층에 사는 사람이..그랜져나 중대형급차가 원룸앞에 주차하면 몇년동안 큰소리 한번 못내면서 마티즈나 아토스처럼 소형차에 여성 운전자만 ..그곳에 주차된걸 보면 전번보고 전화해 차빼라 고래고래,,난리고 아침에 출근하다 보면 간간히 사이드밀러 날라간차,, 어제는 앞바퀴 빵꾸난 아토즈,,, 물론 주차공간 부족하니 화도 나겠지만,,사람가려가며 무안주며,,여자나 약자에게 발광하고,,목격하지 않아 확신할수 없지만 차량파손까지 일삼고 잇다는 추측하고 잇는데.. 넘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