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일어보니 쏘렌드 2.5 휘발유와 디젤을 살때... 대충 유류비등 유지비 차이가
30만원이니까 휘발유를 기준으로 지원해달라가 요지인듯 합니다.

근데 영업을 지원하면서 쏘렌토 2.5 휘발유를 지원하는것은 좀 무리 아닐까요?
어차피 휘발유를 사서 타실 입장은 아닐듯 합니다. 한달에 +30은 좀 쎄죠..
그렇다면 디젤로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장거리라면 말입니다.

저도 하루에 70km를 출퇴근 하지만 업무상인 경우도 출퇴근은 경비에서 제외됩니다.
물론 전 휘발유 2.5라서 유류대 보험, 세금만해도.. 뜨아..

그냥 읽다가 어쩌면 좀 억지스런 주장이다 싶기까지 하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오히려 현재 휘발유차를 기준으로 상한을 정한다음에 디젤로 바꾸고
남는 비용에 대한 적당한 이용이 좋지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이참에 회사에서 렌트카를 하나 리스하면 깔끔하겠죠. 츨퇴근은 글쓰신님이
부담하시는게 맞는것 같고, 업무상 이동은 회사차로 회사 돈으로 지불하면 되니까요.
리스는 회사에서는 경비처리도 되니까 오히려 나을수도 있겠네요.
제가보기에는 사측은 오히려 경비절감 요인이 되고 결과적으로 글쓰신님은 손해가 되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차는 안사도 되니까 글쓰신님 입장에서 큰 돈은 안들여도 되겠군요.
[102동 앞 정류장] 92: 아파트 -> 화서역 방면 112: 아파트->수성중->팔달문


[미술관 건너편 정류장] 아파트 -> 팔달문(65), 역전(301,5,5-1)



[미술관앞 정류장] 아파트 -> 안양(65), 한일타운(66-3,66-1)


[서울방면] 사당역(7780), 강남역(3003), 잠실(1009)